'일단 띄워' 오상진-서현진, 상파울루 중앙시장 찾아…남미 대표 과일 맛에 ‘황홀’

입력 2014-06-0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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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일단 띄워’ 멤버들이 브라질 상파울루 중앙시장을 찾아 남미 전역에서 나오는 신선한 과일을 맛보며 행복에 젖었다.

9일 첫 방송된 SBS 브라질 월드컵 특집 ‘SNS 원정대 일단 띄워’에서는 브라질 첫 여행길에 나선 정진운, 박규리, 오만석, 김민준, 서현진, 오상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상파울루의 유명 관광지 중 하나인 상파울루 중앙시장을 찾아 망고와 옐로피타야, 그라비올라, 무스카토 포도 등 알록달록한 형상의 신선한 남미의 대표 과일을 맛봤다.

‘SNS 원정대 일단 띄워’는 ‘SNS로 즐기는 휴먼 여행’을 콘셉트로 월드컵 개최지인 브라질에서의 15박17일의 여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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