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우유는 남아돌아도 가격은 못내려'

입력 2014-06-09 10:10

  • 노진환 기자 myfixer@etoday.co.kr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올해 따뜻한 날씨로 우유 생산이 증가하면서 유가공업체에서 남은 우유를 보관하는 분유 재고량이 11년 만에 최대 수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원유 가격은 ‘원유가격 연동제’ 때문에 생산량이 증가해도 조정을 할 수 없어 우윳값은 내려가지 않을 전망이다. 9일 오전 서울 양재동의 한 대형마트에서 직원이 우유를 정리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우유 #분유 #가격 #재고량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노동운동의 전설 '김문수' 인사청문회 험로 예상 I 임윤선 I 박성민 I 정치대학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예비신랑, 1억 모아놨으면…" 실제 결혼자금 저축액은? [그래픽 스토리]
  • "예비신랑, 1억 모아놨으면…" 실제 결혼자금 저축액은? [그래픽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