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오연서, 공항 플래카드에 ‘지끈지끈’…18회 예고

입력 2014-06-08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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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왔다! 장보리’ 오연서가 공항 플래카드를 본 후 극심한 두통에 시달린다.

8일 밤 8시 45분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18회에서 민정(이유리)이 출국하는 모습을 보기 위해 기를 쓰고 공항으로 달려가는 보리(오연서)와 도씨(황영희)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왔다! 장보리’에서 보리는 공항에 걸린 플래카드 속 그림을 본 후 머릿속 환영이 다시 떠오른다. 그리고 극심한 두통에 시달린다.

동후(한진희)는 가을(한승연)을 미국으로 보낸 후 상실감에 어쩔 줄 모르고, 재화(김지훈) 역시 보리 생각에 마음이 아련해진다.

한편 7일 방송된 ‘왔다! 장보리’ 17회는 12.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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