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7-03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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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오텍은 전 대표이사였던 임용식의 증권거래법 위반에 관한 조사에 따라 45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가 지난달 30일에서 7월21일로 연기됐다고 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