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간 피부로 만든 책 "알고보니 징그럽네"

(사진=뉴시스)
미국 하버드대 호튼도서관이 소장한 프랑스 시인이자 작가 아젠느 우세의 책 ‘영혼의 운영(Des destinees de l'ame)' .미국 하버드대 도서관이 소장한 19세기 이 프랑스 고서가 인간 피부로 만든 표지로 장정됐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CNN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진 출처: CNN 인터넷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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