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남아공 연쇄 살인 범인은 국민적 스포츠 스타?

(MBC)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되는 '서프라이즈'에서는 '벽화의 비밀', '단 한 사람을 위한 사랑', '파멸의 그림자' 편을 다룬다.

'벽화의 비밀'에서는 2011년 영국에서 새로운 집에 이사 온 부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부부는 응접실을 정리하던 중, 엄청난 크기의 벽화를 발견하게 되고, 이후 이 벽화를 보며 두려움에 떨게 된다.

'단 한 사람을 위한 사랑'에서는 슬랩스틱 코미디의 제왕, 찰리 채플린의 무덤을 콘크리트로 봉한 네 번째 아내 우나 오닐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파멸의 그림자'에서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항구도시 더반에서 연이어 발생한 세 건의 살인 사건 범인을 밝힌다. 이후 그가 살인을 저지른 이유가 알려지자 남아프리카공화국 전역은 충격에 휩싸이게 된다.

네티즌들은 "서프라이즈 오늘 내용도 기대된다" "서프라이즈 매주 본방사수" "서프라이즈, 매번 소재 찾느라 힘들겠다" "서프라이즈 전부 실화인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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