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청와대 신임 홍보수석에 윤두현 디지털YTN 사장

박근혜 대통령은 8일 청와대 신임 홍보수석에 윤두현 디지털YTN 대표를 내정했다고 민경욱 대변인이 발표했다.

윤 홍보수석 내정자는 대구 출신으로, YTN 보도국장 등을 지낸 언론인이다.

박 대통령은 6.4 지방선거 후 사의를 표명한 이정현 홍보수석의 사표를 수리하고, 이날 윤두현 대표를 신임 홍보수석으로 내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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