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코리아' 류현경, 정인과 힙합 전사로 변신

입력 2014-06-08 10:01

  • 이꽃들 기자 flowersle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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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 5'(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류현경이 정인과 힙합 무대를 꾸몄다.

7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 5'에서는 류현경이 호스트로 출연했다.

영화 '방자전'에서 섹시한 콘셉트로 대중에 알려져 있는 류현경은 이날 방송에서 리쌍의 '러쉬'를 부르며 'SNL 코리아 5'의 포문을 열었다.

모자를 쓰고 검은색 옷으로 멋을 낸 류현경은 힙합 무대를 선보였고, 이윽고 등장한 리쌍의 정인은 류현경과 함께 가창력을 드러냈다.

#SNL코리아 #류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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