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샤라포바 프랑스오픈 우승... 기쁨에 겨운 포효

입력 2014-06-0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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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화/뉴시스)
마리아 샤라포바(27·러시아·세계랭킹 8위)가 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시모나 할렙(23·루마니아·세계랭킹 4위)을 2-1(6-4 7-6<5> 6-4)로 꺾고 우승했다. 샤라포바가 우승을 확정지은 후 두 손을 불끈 쥐고 포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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