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엑소, 크리스 빠진 11명 완전체… 업그레이드 ‘중독’ 굿바이 무대

입력 2014-06-07 23:49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MBC ‘쇼! 음악중심’ 화면 캡처)

‘음악중심’ 엑소가 완전체로 굿바이 무대를 선보였다.

엑소는 7일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에서 엑소K의 ‘중독(OVERDOSE)’을 엑소K와 엑소M이 뭉친 완전체로 최고의 무대를 꾸몄다.

이날 ‘음악중심’ 엑소는 크리스를 제외한 11명이 함께 무대를 만들었다. 검정색 의상을 입은 채 등장한 엑소는 칼 군무로 카리스마 있는 ‘중독’ 무대를 가졌다. 엑소K가 먼저 무대를 꾸민 후 엑소M이 등장해 점점 업그레이드된 고난도의 퍼포먼스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켜보는 팬들 역시 뜨거운 환호성과 함성을 보내며 ‘음악중심’ 엑소 무대를 응원했다.

엑소는 8일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를 끝으로, 두 번째 미니앨범 ‘중독’의 음악 방송 활동을 접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엑소, 플라이투더스카이, 백지영 . 김연우 . 인피니트 . 제국의아이들, 빅스, 유키스, 전효성 . 보이프렌드 . 지연, 지나, 엔씨아 . 15& . BTL . Bay.B가 출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