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로맨스’ 박윤재ㆍ조안 관계 보다 못한 부모들의 결단은?…111회 예고

입력 2014-06-05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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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 방송화면 캡처)

‘빛나는 로맨스’ 박윤재와 조안의 관계가 위태롭다.

5일 저녁 7시 15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극본 서현주ㆍ연출 신현창 정지인)’ 111회에서는 위태위태한 관계를 이어가는 하준(박윤재)과 채리(조안)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빛나는 로맨스’에서 이들 관계를 보다 못한 양가 부모들은 어려운 결단을 내린다. 제이청 식구들은 워크숍을 떠난다.

한편 3일 방송된 ‘빛나는 로맨스’ 110회는 13.2%의 시청률(닐슨코리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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