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위원에 조성경 명지대 교수 위촉

입력 2014-06-05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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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위원회는 5일 조성경(44) 명지대 교수를 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위촉했다.

조 교수는 정부추천 비상임위원으로 활동했던 염재호 고려대 교수의 후임으로 임명됐다.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은 위원장을 포함한 상임위원 2명과 국회·정부 추천 비상임위원 각각 4명과 3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된다. 비상임위원의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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