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5일 오전 6시 34분쯤 서울 지하철 분당선 선릉역에서 분당 방면으로 향하던 전동차 지붕의 전기절연장치(애자)가 폭발해 출근길 분당선 하행선 전체 운행이 46분 가량 중단됐다. 사진은 한 승객이 트위터에 올린 당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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