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닥터 이방인’과 다른 보이시 매력 발산 ‘남자 같은 커트머리’

입력 2014-06-03 22:46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 = 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

배우 진세연이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과 다른 싱글즈 6월호 비하인드 화보 컷을 공개했다.

최근 진세연의 소속사 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공개된 두 장의 사진은 진세연이 싱글즈 화보 촬영 당시 준비 중에 찍은 사진으로 보이시한 매력을 물씬 풍기는 커트머리로 변신한 모습이다.

사진 속 진세연은 해리포터 같은 동그란 안경을 쓰고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마치 소년 같은 소녀의 느낌을 품고 있다.

진세연은 그동안 상큼, 발랄, 섹시까지 다양한 변신을 소화하며 매력을 뽐내왔다. 이번 싱글즈 화보를 통해 숏커트 헤어스타일과 보이시한 매력까지 발산하며 천의 모습을 보여줬다.

진세연은 ‘닥터 이방인’의 바쁜 촬영에도 불구하고 환한 미소와 밝은 모습으로 촬영장의 활력소를 담당하며 촬영을 진행했다.

진세연은 현재 ‘닥터 이방인’에서 1인 2역의 역할로 활약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