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범 사장, 임직원 대상 ‘한계 돌파’ 주문
(사진=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가 3일 경기도 파주 공장과 임진각에서 한상범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 등 임직원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표 필달 결의 대회’를 열었다. 한상범 사장(오른쪽 맨 끝)과 석호진 노조위원장(한상범 사장 맞은편)을 비롯한 대표 임직원이 임진각에서 목표 필달 의지를 다지며 타종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가 3일 경기도 파주 공장과 임진각에서 한상범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 등 임직원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표 필달 결의 대회’를 열었다. 한상범 사장(오른쪽 맨 끝)과 석호진 노조위원장(한상범 사장 맞은편)을 비롯한 대표 임직원이 임진각에서 목표 필달 의지를 다지며 타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