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6-0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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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 패션으로 유명한 팝스타 리한나가 이번에는 속살이 다 비치는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2014 디자이너 협회 수상식'에 리한나가 참석했다. 이날 리한나는 스와로브스키 보석만 216,000개가 사용된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가슴이 그대로 드러난 파격적인 드레스 덕에 취재진들의 끊임없는 플래시 세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