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전혜진 "이선균? 셋째 아들이라고 생각한다" 폭로

입력 2014-06-02 23:26

이꽃들 기자 flowerslee@etoday.co.kr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이선균의 부인 전혜진의 폭로가 눈길을 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는 영화 '끝까지 간다'의 주연 배우 이선균이 출연해 성유리, 김제동, 이경규와 입담을 나눴다.

이날 '힐링캠프'에서 이선균의 부인 전혜진은 "마실 것 다 마시고 할 것 다 하잖아"라고 폭로했다. 전혜진은 "셋째 아들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그래도 배우니까 집안일을 못 하게 하는데 나도 가끔 짜증이 날 때가 있다. 가끔 그럴 때는 그냥 알았다고 하고 받아줬으면 좋겠다. 오빠!"라고 말했다.

#이선균 #전혜진 #힐링캠프 #끝까지간다

좋아요0
화나요0
슬퍼요0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0 / 300

e스튜디오

이제 2차전지에서 '이것' 매우 중요해졌습니다! K배터리 경쟁력은 글로벌 탑티어급 ㅣ 이영훈 하이투자증권 이사 [찐코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