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준우ㆍ준수 형제가 악동뮤지션에게 댄스 교습을 받았다.
1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다섯 가족들의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장현성의 자녀 준우와 준서는 악동 뮤지션에게 댄스 교습을 받으며 몸치 탈출기에 나섰다.
이들은 악동 뮤지션의 히트곡인 200%의 안무 연습 모습을 지켜보는 가운데 악동뮤지션 찬혁은 준우의 손을 잡아끌며, 함께 춤을 추길 권했다. 준우와 준서는 부끄러움에 서로 부둥켜안으며, 쑥스러워 어쩔 줄 몰라 했다.
한편 네티즌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댄스 교습 기대감 급상승” “‘슈퍼맨이 돌아왔다’ 아이들 댄스 모습 빨리 보고 싶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악동뮤지션 댄스 교습 기대된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