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트라이앵글’ 임시완이 영달의 게임을 주시한다.
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극본 최완규ㆍ연출 유철용 최정규)’ 9회에서는 윤회장(김병기)을 만나 복태(김병옥)와의 관계를 묻는 동수(이범수)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트라이앵글’에서 윤회장은 동수에게 양하(임시완)를 소개한다. 동수는 복태의 수하들에게 끌려가고, 자신을 바라보며 흔들리던 영달(김재중)의 눈빛을 떠올린다. 양하는 동수와 함께 영달이 게임을 하는 모습을 주시한다.
한편 1일 오후 1시에는 ‘트라이앵글’ 7ㆍ8회가 재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