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3일까지 버스업체 검사 실시
여름철을 맞아 서울시에 등록된 천연가스(CNG)버스의 안전점검이 실시된다.
서울시는 오는 13일까지 시내·마을버스 업체가 보유한 CNG 차량 8484대를 대상으로 CNG 검사 전문기관인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안전점검을 한다고 1일 밝혔다.
점검반은 업체 차고지를 직접 방문해 차량 CNG 패널을 개방하고, 취약부분을 중심으로 육안 검사와 장비 검사를 할 계획이다.
여름철을 맞아 서울시에 등록된 천연가스(CNG)버스의 안전점검이 실시된다.
서울시는 오는 13일까지 시내·마을버스 업체가 보유한 CNG 차량 8484대를 대상으로 CNG 검사 전문기관인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안전점검을 한다고 1일 밝혔다.
점검반은 업체 차고지를 직접 방문해 차량 CNG 패널을 개방하고, 취약부분을 중심으로 육안 검사와 장비 검사를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