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보육교사와 간병인 등 '돌봄 노동자'들의 정신·육체건강을 위한 복지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비영리단체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또 휠체어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실태조사를 할 단체 1곳과 시민의 인권증진과 관련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단체 2곳도 모집한다.
신청은 서울시 NGO협력센터 홈페이지(http://club.seoul.go.kr/ngo)에서 19일까지 하면 된다.
서울시는 보육교사와 간병인 등 '돌봄 노동자'들의 정신·육체건강을 위한 복지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비영리단체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또 휠체어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실태조사를 할 단체 1곳과 시민의 인권증진과 관련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단체 2곳도 모집한다.
신청은 서울시 NGO협력센터 홈페이지(http://club.seoul.go.kr/ngo)에서 19일까지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