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트위터)
장예원에 사심 발언을 해 화제가 된 블락비 멤버 지코가 민낯 사진을 공개해 눈길이다.
지코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일본 블락버스터 끝. 생얼’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지코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지코 민낯 새로운 기분이네” “지코 민낯도 멋져” “지코, 장예원과 잘 되는 건가?” “지코 민낯도 사랑스럽다” “지코ㆍ자예원 잘 어울릴 듯”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코는 SBS ‘도전 천곡’ 1일 방송에 출연해 1990년생인 장예원 아나운서의 나이에 관심을 보이더니 “저는 92년생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최연소의 나이로 SBS에 입사해 화제가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