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7인의 식객’ 신성우가 배낭팀에 당첨됐다.
30일 밤 방송된 MBC ‘7인의 식객’에서는 중국 여행 멤버들이 테마팀과 배낭팀으로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성우와 서경석이 팀 대표로 나섰다. 그러나 신성우는 중국 산시성의 대표국수인 뱡뱡면을 맞히는 게임에서 실패해 배낭팀으로 배정됐다. 이후 신성우를 비롯한 배낭팀은 22시간 기차를 타고 이동하는 여정에 올라 앞으로의 험난한 길을 예고했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은 “‘7인의 식객’ 신성우, 초반부터 고생길이네” “‘7인의 식객’ 신성우, 앞으로 활약이 기대된다” “‘7인의 식객’ 배낭팀 안쓰럽다” “‘7인의 식객’ 신성우, 고생길이 훤하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