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엄마의 정원’ 정유미가 최태준과 함께 박근형을 대면한다.
30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극본 박정란ㆍ연출 노도철 권성창)’ 50회에서는 윤주(정유미)와 함께 차회장(박근형)을 만나러 가는 기준(최태준)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엄마의 정원’에서 성준(고세원)은 수진(엄현경)을 친정으로 보낸다. 차회장은 사무실에 앉아 있는 기준을 보고 분노한다.
한편 29일 방송된 ‘엄마의 정원’ 49회는 9.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