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데미무어 딸, 가슴 내놓고 대낮에 뉴욕거리 활보 "시위도 가지가지"

데미무어 딸

▲사진=스카우트 트위터

미국 배우 브루스 윌리스와 데미무어 사이에 낳은 딸 스카우트 윌리스가 최근 상반신을 드러내놓고 대낮에 뉴욕 거리를 활보해 화제다. 데미무어 딸 스카우트는 최근 이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렸고 이 사진이 각종 SNS를 통해 확산하고 있다. 그녀가 이처럼 기이한 행동을 한 이유는 SNS 인스타그램에 대한 일종의 시위였다. 그녀는 "인스타그램은 젖꼭지, 유방암 환자와 아이를 모유 수유하는 게시글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인스타그램을 제외하고 뉴욕에선 합법적"라며 이유와 소신을 밝혔다. 인스타그램은 그녀의 계정을 삭제했다. 사진=스카우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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