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송화면 캡처)
‘잘키운딸하나’ 윤세인이 정은우를 붙잡고 억울함을 소호한다.
28일 저녁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연출 조영광ㆍ극본 윤영미)’ 120회에서는 광철의 증언으로 불리해진 설의원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잘키운딸하나’에서 설의원은 라희(윤세인)와 광철이 부녀사이임을 알고 라희에 모든 혐의를 씌우려 한다. 사실을 안 라희는 도현(정은우)에게 호소한다. 그러나 도현은 스스로 해결하라 냉정히 말한다. 의식이 돌아온 판로(박인환)는 황소간장의 대령숙수로 하나를 지목한다.
한편 27일 방송된 ‘잘키운딸하나’ 12.4회는 11.7%의 시청률(닐슨코리아)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