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재, 6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한국선재는 자회사 한선엔지니어링에 대해 6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8.02%에 해당하는 규모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