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14-05-28 15:42
입력 2014-05-28 15:32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삼성전자는 지난 14일 권오현 부회장 주재로 기자회견을 갖고, 산업재해로 의심되는 질환으로 투병 중이거나 사망한 당사자와 가족에게 합당한 보상을 하겠다고 밝혔다. 노진환 기자 myfix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