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성 효실천사랑나눔병원 이사장, 땅바닥 엎드려 사죄

입력 2014-05-2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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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28일 전남 장성군 삼계면의 효실천사랑나눔병원 별관 3층 짜리 건물에서 불이 나 연기를 들이마신 50~90대 치매 노인 환자 등 21명이 숨지고 7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사문 효실천사랑나눔병원 이사장(왼쪽)이 효실천사랑나눔병원의 직원들과 함께 머리를 숙여 사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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