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달인’ 손현주,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레드카펫 장악 [백상예술대상]

입력 2014-05-27 17:42

  • 최두선 기자 su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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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JTBC)

배우 손현주가 제50회 LF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손현주는 27일 오후 6시 20분부터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되는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에 등장해 포즈를 취했다.

손현주는 특유의 겸손한 표정으로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손현주는 SBS 드라마 ‘황금의 제국’과 ‘쓰리 데이즈’로 활약했다.

‘백상예술대상’은 지난해 방영 또는 상영된 TV, 영화 부문의 출연자, 작품, 제작진을 시상하는 종합예술 시상식이다.

#손현주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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