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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사진> 현대중공업 회장은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애도를 표한다”며 “유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보다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세월호 침몰 사고 직후 현장에 200여명 규모의 봉사단을 파견해 실종자 가족을 돌보고 예인선, 앰뷸런스, 잠수부 등을 투입해 구조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재성<사진> 현대중공업 회장은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애도를 표한다”며 “유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보다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세월호 침몰 사고 직후 현장에 200여명 규모의 봉사단을 파견해 실종자 가족을 돌보고 예인선, 앰뷸런스, 잠수부 등을 투입해 구조활동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