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금vs신세경 '미모대결' 승자는?

입력 2014-05-25 17:22

박준금 닮은꼴 신세경

▲사진-MBC황금어장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배우 박준금의 젊은시절과 닮은 연애인으로 배우 신세경이 꼽히며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박준금은 지상렬과 함께 JTBC 예능 프로그램 '재혼 미리보기-님과 함께'에 출연해 50이 넘는 나이에도 볼륨감 있는 몸매와 탱탱한 피부를 과시했다.

박준금의 방부제 미모가 화제를 모으자, 그의 젊은 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제작진은 2011년 12월에 출연한 박준금을 두고 젊은 시절 신세경과 닮았다며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 둘의 모습은 실제로 또렷한 이목구비와 계랸형 얼굴이 많이 닮아있어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준금과 신세경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준금 젊은시절 예뻤다" "박준금 지금도 미인이다" "박준금이 50살이 넘었다고? 믿어지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