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브릴라빈, S라인 황금 비키니 공개… "5일간의 휴가 신나요"

에이브릴라빈 비키니

에이브릴 라빈 비키니

(에이브릴 라빈 페이스북 캡쳐)

에이브릴 라빈이 굴욕없는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에이브릴 라빈은 지난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2주간의 힘든 투어 끝에 얻은 5일간의 휴식! 남아메리카 팬들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비키니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에이브릴 라빈은 금발 머리와 잘 어울리는 황금색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과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02년 18세의 나이로 데뷔한 에이브릴 라빈은 파워풀한 보이스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았다.

에이브릴 라빈 비키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에이브릴 라빈, 노래 잘하는데 몸매까지 좋네" "에이브릴 라빈, 휴식이 필요해" "에이브릴 라빈, 금발이랑 비키니 색이 잘어울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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