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 방송화면 캡처)
‘빛나는 로맨스’ 박윤재가 조안의 충격적 사실을 알고 분노한다.
23일 저녁 7시 15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극본 서현주ㆍ연출 신현창 정지인)’ 104회에서는 대풍(정한용), 태리(견미리)와 만나게 되는 순옥(이미숙)과 재익(홍요섭)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빛나는 로맨스’에서 하준(박윤재)과 채리(조안)은 결혼식을 올린다. 그러나 우연히 신부 대기실을 지나던 하준은 채리에 대한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한편 22일 방송된 ‘빛나는 로맨스’ 103회는 10.5%의 시청률(닐슨코리아)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