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희(58ㆍ사진) 한국일보 부사장이 사장에 선임됐다.
이 사장은 1984년 한국일보 견습기자로 입사해 사회부장, 편집국장과 논설위원실장 등을 역임했다.
이 신임 사장은 연세대 철학과를 졸업했으며, 2012년 논설위원 재직 당시 ‘이준희 칼럼’으로 제16회 삼성언론상 논평비평상을 수상했다.
부사장에는 이영성(54) 논설위원이 선임됐다.
이 사장은 1984년 한국일보 견습기자로 입사해 사회부장, 편집국장과 논설위원실장 등을 역임했다.
이 신임 사장은 연세대 철학과를 졸업했으며, 2012년 논설위원 재직 당시 ‘이준희 칼럼’으로 제16회 삼성언론상 논평비평상을 수상했다.
부사장에는 이영성(54) 논설위원이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