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갤럭시
삼성에버랜드 패션부문의 대표 남성복 브랜드 갤럭시(GALAXY)가 22일, 경기 파주에 소재한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브라질월드컵에 참가하는 국가대표의 공식 단복을 전격 공개했다. 사진은 홍명보 감독을 포함, 23명의 최종 엔트리 선수와 코치들이 공식 단복인 갤럭시 ‘프라이드 일레븐(Pride11)’ 수트를 입고 단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삼성에버랜드 패션부문의 대표 남성복 브랜드 갤럭시(GALAXY)가 22일, 경기 파주에 소재한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브라질월드컵에 참가하는 국가대표의 공식 단복을 전격 공개했다. 사진은 홍명보 감독을 포함, 23명의 최종 엔트리 선수와 코치들이 공식 단복인 갤럭시 ‘프라이드 일레븐(Pride11)’ 수트를 입고 단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