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5-2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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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경찰청은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 수사와 관련, 검찰의 협조 요청을 받아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수배 전단을 만들어 공개 수배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