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뉴시스)
20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샌타아나 경찰서가 공개한 소녀납치범 이시드로 가르시아(41)의 모습. 그는 2004년 동거녀의 딸 (당시 15세)을 납치해 10년 동안 성폭행해 아이를 갖게 하는 등의 악행을 저지르다 납치된 여성의 신고로 체포됐다.
20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샌타아나 경찰서가 공개한 소녀납치범 이시드로 가르시아(41)의 모습. 그는 2004년 동거녀의 딸 (당시 15세)을 납치해 10년 동안 성폭행해 아이를 갖게 하는 등의 악행을 저지르다 납치된 여성의 신고로 체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