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지나 ‘엑스맨 : 데이즈 오브 퓨처패스트’ 시사 참석

입력 2014-05-2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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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비스트와 솔로가수 지나가 20일 열린 ‘엑스맨 : 데이즈 오브 퓨처패스트’ 시사회에 참석해 영화 속 히어로 캐릭터 분장맨들과 함께 축제 같은 시사회를 즐겼다.

최근 컴백해 활발히 활동중인 지나는 “내가 휴잭맨 팬”이라면서 극중 울버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엑스맨 : 데이즈 오브 퓨처패스트’ 의 한국 공식 홍보대사로 선정된 아이돌 그룹 비스트는 “우린 모두 ‘엑스맨’ 시리즈 팬”이라며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들은 직접 울버린의 클로와 매그니토 헬멧을 직접 들고 포토타임을 가졌으며, 영화 속 히어로 캐릭터들과 함께 사진을 기념사진을 찍는 등 적극적으로 행사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엑스맨 : 데이즈 오브 퓨처패스트’ 는 사상 최강의 적이자 인류를 위협할 강력한 센티넬에 맞서기 위해 과거와 미래의 엑스맨들이 모여 거대한 전쟁을 시작하는 SF 블록버스터로 22일 개봉에 앞서 21일 전야제 개봉을 통해 영화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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