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연애의 발견' 출연 검토 중…정유미와 7년 만에 재회하나

입력 2014-05-20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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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에릭이 KBS2 새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 남자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랐다.

에릭 측은 20일 "에릭이 '연애의 발견' 출연 제의를 받았다. 내부적으로 논의 중이며,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애의 발견'은 연애 중인 여자 앞에 옛 남자친구가 나타나게 되면서 진정한 사랑을 찾아간다는 내용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케이블채널 tvN '로맨스가 필요해' 시리즈를 집필한 정현정 작가의 지상파 복귀작으로 알려져있다.

해당 작품 여주인공으로는 배우 정유미가 출연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앞서 지난 2007년 MBC '케세라세라'에서도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연애의 발견’은 ‘빅맨’ ‘트로트의 연인’ 후속으로 오는 8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에릭 연애의 발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에릭 연애의 발견, 정유미랑 케미 기대" "에릭 연애의 발견, 출연하는 건가" "에릭 연애의 발견, 정유미랑 7년 만에 다시 만나나" "에릭 연애의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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