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칸영화제에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공식 초청된 영화 '도희야' 주인공 배두나가 프랑스 칸 드비시관에서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서 호흡을 맞춘 짐 스터게스와 걸어가고 있다. 스터게스는 배두나의 어깨에 팔을 올리면서 친분을 과시했다.
19일(현지시간) 칸영화제에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공식 초청된 영화 '도희야' 주인공 배두나가 프랑스 칸 드비시관에서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서 호흡을 맞춘 짐 스터게스와 걸어가고 있다. 스터게스는 배두나의 어깨에 팔을 올리면서 친분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