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5-1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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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준 포스코 회장은 19일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내년 정도는 모든 해외 철강사들이 흑자 기조로 가게 되고 그것을 기반으로 재무구조도 좋은 방향을 갈 듯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