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br.eonline 캡쳐)
자신의 가슴을 거침없이 만진 리한나의 행동이 화제가 되고 있다. 브라질 언론 이온라인(eonline)에 따르면 최근 치러진 LA 클리퍼스와 오클라호마씨티 썬더와의 농구 경기 관중석에 리한나는 흰 민소매티를 입고 안에 속옷을 입지 않은 채 등장했다. 이날 리한나는 얇은 민소매 위로 드러난 모습으로도 모자랐는지 자신의 가슴을 만지는 등 당당한 모습을 보여 주변을 놀라게 했다.
자신의 가슴을 거침없이 만진 리한나의 행동이 화제가 되고 있다. 브라질 언론 이온라인(eonline)에 따르면 최근 치러진 LA 클리퍼스와 오클라호마씨티 썬더와의 농구 경기 관중석에 리한나는 흰 민소매티를 입고 안에 속옷을 입지 않은 채 등장했다. 이날 리한나는 얇은 민소매 위로 드러난 모습으로도 모자랐는지 자신의 가슴을 만지는 등 당당한 모습을 보여 주변을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