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5-19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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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일본의 인기 그룹 '차게 앤 아스카(CHAGE and ASKA)'의 아스카(56·본명 미야자키 시게아키)가 각성제 소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사진은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호송차량에 탄 아스카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