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개과천선’ 5ㆍ6회가 재방송된다.
17일 오후 1시 30분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서’ 5ㆍ6회에서는 박동현을 죽였다는 혐의를 부정하는 혜령(김윤서)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개과천선’에서 혜령은 그러나 상황이 점점 더 불리하게 돌아간다. 석주(김명민)는 혜령의 사건에 관심은 가지면서도, 거리를 두려한다. 석주의 옆집으로 이사 온 지윤(박민영)은 석주에게 혜령 사건을 지속적으로 석주에게 알려준다. 석주는 우연히 정혜령의 무죄를 증명할 수 있는 단서를 알게 된다.
한편 15일 방송된 ‘개과천선’ 6회는 8.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