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참좋은시절’ 류승우가 가족의 비밀을 폭로해버린다.
10일 저녁 8시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참좋은시절(극본 이경희ㆍ연출 김진원)’ 25회에서는 병원에 입원한 동석(이서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참좋은시절’에서 해원(김희선)은 그의 곁을 지키며 마음이 흔들린다. 영춘(최화정)은 쌍둥이에게 엄마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말한다. 이에 화가 난 동희(태연)는 영춘을 쫓아내려 한다. 말리던 동탁(류승수)은 급기야 비밀을 말해버린다.
한편 11일 방송된 ‘참좋은시절’ 24회는 26.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