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30대 일반인 여성과 열애설…소속사 "확인 중"

입력 2014-05-1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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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연합뉴스)

배우 정우성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16일 한 매체는 복수의 영화 및 연예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정우성이 최근 일반인 여성과 좋은 만남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우성은 현재 미모의 30대 일반인 여성과 수개월 전부터 교제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해당 여성이 오랫동안 외국 생활로 배우 정우성에 대해 잘 알지 못했다”며 “배우 정우성이 아닌 인간 정우성의 매력에 끌려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정우성 소속사는 본인에게 관련 사실을 확인중에 있다.

정우성 열애설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우성 축하해요", "정우성 여자친구한테 잘해줄 것 같다", "정우성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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