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얼굴 종양 소녀, 제거수술로 새 삶

(사진=데일리 메일 캡처)
얼굴에 커다란 종양을 가진 아이티의 15세 소녀가 미국에서 제거 수술을 받고 새 삶을 되찾았다고 15일(현지시간) 영국의 데일리 메일이 보도했다. 핸글리스 도비알이라는 이 소녀의 얼굴 종양은 4세때부터 생긴 후 점점 커지면서 2kg에 육박했다. 이 수술은 개발도상국의 어린이 얼굴기형 수술을 후원하는 '오퍼레이션 스마일'이라는 자선단체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사진 위는 도비알의 수술전 모습이며 아래는 수술 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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