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래 효성 회장, 1분기 보수 6억6300만원

입력 2014-05-15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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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래 효성 회장이 1분기 6억63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효성은 15일 제출한 분기보고서를 통해 조 회장이 기본급여로 6억6300만원을 수령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조 회장이 받은 연봉은 기본급여 26억4600만원과 성과급 12억5900만원을 포함해 총 39억500만원이었다. 지난 2월 퇴직한 정윤택 전 효성 사장은 기본급여 7000만원, 퇴직소득 8억3600만원 등 총 9억6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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