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타 리틀스타’ 이휘재, 장동민 조카 활약에 웃음만발

입력 2014-05-1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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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빅스타 리틀스타’(사진=JTBC)

장동민의 조카가 장동민 못지 않은 입담을 자랑한다.

장동민이 조카 조영서(10)양과 함께 17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빅스타 리틀스타’에 출연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빅스타 리틀스타’ 녹화에서 장동민의 조카 조영서양은 오프닝부터 삼촌을 강력하게 제압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했다. 뿐만 아니라 내뱉는 말마다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어 MC 이휘재를 바닥에 구르게 만들기도 했다. 이어 조영서양은 삼촌 장동민의 어마어마한 비밀을 폭로하는 한편 “삼촌이 창피하다”고 당당하게 밝혀 장동민을 당황시켰다.

영서 양의 폭소만발 활약을 본 이휘재는 “장동민보다 조카가 더 웃기다”, “꿈이 개그우먼 인 것 같다”며 그 끼를 인정했다. 한편 ‘빅스타 리틀스타’는 시청자들이 궁금해 하는 스타와 그들의 자녀, 손자, 조카가 함께 출연, 퀴즈 형식을 빌려 스타의 사생활을 거침없이 밝히는 가족 토크쇼로 최근 ‘육아하는 쌍둥이 아빠’로 또 한 번의 전성기를 맞은 이휘재가 단독 MC를 맡아 화제가 된 바 있다.

장동민의 조카 조영서 양은 오프닝부터 삼촌을 강력하게 제압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했다. 뿐만 아니라 내뱉는 말마다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어 MC 이휘재를 바닥에 구르게 만들었다고. 이어서 삼촌 장동민의 어마어마한 비밀을 폭로하는 한편 “삼촌이 창피하다”고 당당하게 밝혀 장동민을 당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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